이 과제를 수행하면서 생각이 들었던 것은 엥?? 백엔드가 필요없는 로직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오픈 API에게 요청하는 로직이 보이는데 여기서 어떻게 백엔드가 필요한 것인지 계속 생각해보았다.

혼자 끙끙대지 말고 여쭤보자! 메일을 드려보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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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구현에 대한 구체적인 지시사항이 본문에 없어 고민했고 나 혼자 생각해서 구현을 진행해야한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래서 사고의 흐름을 어디에 이 프로젝트에서 백엔드를 구현할 것인가를 생각했다.

아래에 페이지에 이어서 작성하였다.

GraphQL [백엔드 구현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