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간, 단과대학 학생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회 선후배님들과 여러 단과대학 행사 기획 및 진행하였고, 학우 분들을 위한 여러 복지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 2021년 임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행사를 많이 진행하지 못하는 제약이 있었지만, 연말에 소융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학우분들의 복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첫 임기 년도라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국장,부장 선배님들이 많이 믿어주셔서 다양한 행사를 이끄는 경험을 했고, 옆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 2022년 임기에는 코로나-19 제약이 많이 풀리고 있는 한 해라서, 점차 대면행사를 많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에는 워터밤 축제, 겨울에는 소융인의 날 및 서공제를 진행하며 학우분들의 복지를 위해 많은 행사를 진행하고 진행하게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홍보국 부장의 직책을 맡으며, 학우분들이 주요 행사와 공지를 놓치지 않도록 SNS 관리, 홍보물 제작 등 여러 홍보국의 역할을 맡아 수행했습니다.
👥 TEAMWORKS
학우분들의 대학생활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목표 달성을 위해 학생회 임원들과 협력하고 함께 일하는 태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LEADERSHIP
단과대학 학우분들을 이끌어가는 대표 학생들 중 하나로써, 행복한 대학생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앞장서서 이끌어가며, 학교와 학우들을 위해 봉사하는 리더십 역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제 대학생활 중 반 이상을 해왔던 가장 의미있던 활동이었습니다. 2021년 3월, 복학하고나서 처음 면접 봤던 그 날 부터 마지막 임기날인 2022년 12월까지 단과대학 학생회로써 일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2년간 일을 하며 부족한 점도 많았고, 잘 해내지 못했던 일도 있었지만 항상 제 능력에 최선을 다해 해내보이려 노력했던 기억만 있습니다. 절 2년간 믿어주신 21 사무국 국장님이자, 22 단과대 회장 선배님, 그리고 22 제 직속 홍보국 국장님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년 간 정말 행복했습니다.